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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행복을 쓰다 - 일러스트 명언 다이어리북
이소연 지음 / 생각비행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일러스트 명언 다이어리북 <문득, 행복을 쓰다>는

눈이 편안하고 아름다운 그림들과 함께 좋은 서양 명언과 원문,

그리고 그러한 명언을 마음에 되새겨보며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가장 좋았던 점으로, 예쁜 그림들이 책 곳곳에 좋은 말과 함께

곱게 실려있습니다. *^^*

 

읽으면서 곱씹게 만드는 명언들도 좋습니다. 그림과 함께 실려서 더욱 매력적이에요.

수채화 물번짐 효과로 색을 입혀준 정도인 부분도 많습니다.

 

도서 정보를 봤을 때엔 '이소연 지음'이라고만 나와서,

저자가 그림까지 다 그린 줄 알고 감탄했었는데,

직접 책을 보니 일러스트 출처는 GettyImagesBank 라고 합니다.

책의 그림을 누가 그렸는지는 제 기준에서는 매우 중요한 정보라 적어둡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명언으로 가슴을 씻어내리고,

자신만의 내용으로 고운 다이어리를 쓰도록 도와주는 예쁜 책입니다 *^^*

책이 워낙 예뻐서 가벼운 선물로 건네주기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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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질문들 - 일러스트 다이어리북
미라 리 파텔 지음, 이재경 옮김 / 반니 / 201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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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질문들
start where you are...

 

모든 답은 당신 안에 있어요.
every answer is inside you.

 

 

 

다이어리라고 하면 대개 일과에 약간의 상념을 더해 간단하게 적거나
업무 일정을 적어두는 스케줄러 용도로 많이들 사용하곤 하는데요,

 

저는 글과 그림으로 창조성을 발휘하며 자유롭게 표현하고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아티스트 저널을 좋아해요.
솔직하게 생각을 풀어적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받침생각을 알아차리고 치유되는 저널테라피와,
예쁜 글씨의 캘리그라피, 다채로운 색깔의 컬러테라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트테라피까지 모두 담아낼 수 있거든요.

 

아티스트 저널이라는 말이 한국에서는 그다지 일반화되지 않아서인지,
이 책에서는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이라고 표현하고 있네요.

 

백지 위에 스스로 자유롭게 기획해 쓰는 것도 좋지만,

그다지 습관화되지 않았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발상과 표현이 예쁘게 담긴 위에 나 자신에 대해서도 쓸 수 있는
이런 쌍방향 저널(interactive journal)로 발걸음을 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나를  찾아가는 질문들(원제: Start Where You Are: A Journal for Self-Exploration)

일러스트 다이어리북과 함께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내가 꾸는 꿈들과 생각들에 대해 곰곰이 되짚어보며
나날의 하루하루에 감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책 속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들을 발췌 소개해 볼게요.

 

 

"우리는 항상 경이로움의 현존을 찾아야 합니다."

 

 

책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은데, 저 손바닥 모양은 함사(hamsa)라고 하며,
사악한 눈과 부정적인 에너지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며 행복과 행운, 건강을 가져온다는 부적의 상징입니다. ^^

 

 

비슷한 컨셉의 책들 중에서도 절로 탐나는 마음이 들도록 예쁘게 나온 책이에요!
주변 사람들에게 무겁지 않게 건네줄 수 있는, 가볍고도 달콤한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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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할 수 있는 레이스 키리에 비밀의 숲 속 동물원 - 오늘부터 누구나! 간단히 즐기는! 페이퍼 커팅 마이 프라이빗 캔버스 시리즈 5
아오야마 히나 지음, 앙현아 옮김 / 시대인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2012년 즈음에 아오야마 히나(蒼山日菜, Hina Aoyama)라는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의 작품들을 처음 접하고,

인간이 가위질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데 경이로움을 느꼈더랬어요.

몇 년의 세월이 흐르자, 한글로 번역된 그녀의 책도 실용서로 나와주었습니다 ^^

너무나 반갑더군요. 

 

우선 표지부터 볼까요~

아오야마 히나의 작품은 레이스 키리에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라서 만드는 그림(切り絵, kirie)이 레이스처럼 섬세하게 표현되었기 때문인가 봐요.

 

띠지를 벗기면 아래쪽에 새로운 그림이 있을까 살짝 기대했는데,

단순하게 배경처리되었더군요 ^^

 

제가 반했던 섬세한 퀄리티의 레이스 키리에는 책날개 쪽에 다소곳이 접혀있네요.

 

 

목차도 이렇게 귀여운 그림들의 미니 도안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도안이 책 뒷쪽에 두툼하게 들어있어요~ 같은 도안들이 여러 번 중복되어 들어있네요.

장점으로는 따로 복사하거나 먹지로 베끼지 않아도 바로 컷팅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의 가짓수가 적다는 것은 좀 아쉬운 점입니다.

 

 

설명 부분은 입문서 수준으로 친절하게, 기본사항부터 하나하나 짚어줍니다.

 

 

활용 예시도 간단한 수준으로 실려있어요.

메세지 카드, 상자 데코레이션, 종이백 장식, 소품 등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겠습니다.

입문서 단계여서 그런지 복잡한 도안들을 다루고 보관하는 법은 따로 

언급하지 않고 있어요. 액자 보관 예시 정도입니다.

 

조금 복잡한 도안에 대해서는 작업 순서를 이런 식으로 표시해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그녀가 작업했던 음반 표지나 포스터의 예,

강의하는 클래스 사진 등도 간단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키리에 교실에 참가하면 어떤 종이로 작업하는지 등도 물어볼 수 있겠지요~

http://aoyamahina.com/ 

아오야마 히나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케줄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섬세한 레이스 키리에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

바로 "차분한 마음으로 꼼꼼히 작업해 완성하는 것"입니다!

(아오야마 히나는 하나의 작품에 몇 개월을 기꺼이 투자한다고 하지요)

 

 

그녀가 영감을 얻는 것과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사진도 아름다워요 ^^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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