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졸업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졸업 - Novel Engine POP ㅣ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2
이카다 가쓰라 지음, U35 그림, 김봄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12월

풋풋한 풋사과 같은 느낌! 여러모로 부럽네요!

[100자평]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 Novel Engine POP ㅣ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1
이카다 가쓰라 지음, U35 그림, 김봄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10월

이때까지 읽던 다른 학교러브스토리?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뭔가 불안하고, 뭔가 뭉클했다가, 또 뭔가 기대를 했다가 나도 모르게 너무 몰입을 한 듯 합니다!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100자평] 옹옹, 이나리 부동산

옹옹, 이나리 부동산
네코야 챠키 지음, 무나시치 그림, 이수영 옮김 / 출판미디어 율 / 2018년 11월

부동산 관련 주제다 보니 신선했습니다! 옆 나라와 우리 나라의 부동산 업계의 차이를 간접적으로라도 알게 된 부분이 몇 개 있어 신기하기도 했어요!

[100자평] 징크스 게임

징크스 게임 - NT Novel
아다치 아타루 지음, 니리츠 그림, 김혜성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8년 12월

적당히 혼란스럽고, 적당히 재미있는 이야기!

[100자평] 폐허사진가 한밤중의 폐선

폐허사진가 한밤중의 폐선 - J Novel
하나야 히카리 지음, 히무카 토루 그림, 이진아 옮김 / 서울문화사 / 2018년 12월

호러 영화는 보지 못 합니다. 귀신이나 이런 것들이 무섭지요. 친구의 추천이라거나 믿을 수 있는 경로로 100% 귀신이 안나오는 공포 영화를 마음 졸이면서 두근두근 대는 느낌이랄까요? 무언가 무서운 느낌인데 보고 나서 귀신이 안나와서 재미있었다? 그런 모순적인 재미가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