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사진가 한밤중의 폐선 - J Novel
하나야 히카리 지음, 히무카 토루 그림, 이진아 옮김 / 서울문화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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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는 보지 못 합니다. 귀신이나 이런 것들이 무섭지요. 친구의 추천이라거나 믿을 수 있는 경로로 100% 귀신이 안나오는 공포 영화를 마음 졸이면서 두근두근 대는 느낌이랄까요? 무언가 무서운 느낌인데 보고 나서 귀신이 안나와서 재미있었다? 그런 모순적인 재미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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