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의 악몽 - L Novel
쿠로카와 미노루 외 지음, 정금택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요즘같이 추운 날 가장 강력한 감옥은 기상 전의 전기 장판 속의 포근함이 아닐까요? 특히 중요한 프로젝트나 미팅이 있는 날이면 이제 일어나야 하는데와, 조금 더 있고 싶다는 그런 무의식의 간절함이란!!! 그런 의미에서 비슷한 작품입니다! 마지막에 깨고 난다는 해피엔딩의 동화 한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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