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을 팔았다. 1년에 1만 엔으로 1~3 박스 세트 - 전3권 - 노엔 코믹스
미아키 스가루 지음, 타구치 쇼이치 그림, JYH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소설로 이미 접해 봤는데, 만화는 내가 느끼지 못 한 부분에서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해주네요! 전에 아는 지인이 일본의 작품은 보통 덧없다는 표현을 했지만, 그래도 저는 일본 작품을 접하며, 웃고 싶을 때는 웃고, 울고 싶을 때는 울게 해 준다는 왠지모르게 솔직해 질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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