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과서를 리딩하라!
겨울방학동안 영어잡기~ 참 힘들어요~ 책읽기가 제일 으뜸이라지만
무엇보다 논픽션들은 책으로 챙기기 힘들어서 이리라도 습득해 보자~ 라고
위안삼아 봅니다.
미교교재는 한국식교재보다 참 다양하게 잘 어우려져 있더라고요.
게중 영어도서로 빠질수 없는 A*List 교재들로 리딩을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참 탐나는 교재들이 많아서 얼른 얼른 끝내고 새로운 교재들로 만나고 싶네요.
이번 겨울 방학을 책임져줄~ READING TROPHY 시리즈~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Student book 4권+ Workbook 4권
본책 총4권으로 각권당 12단원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12단원안에 미국교과서에서 다루는 Science, Social studies, History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3단원마다 Check up을 다루는데 각파트별 문제가 아니라
책속의 책?처럼 이야기 구성이 되어 있어 참신해요
1,2권에서 다루는 내용들이 중복은 아니지만 구성하는 맥락들이 같아서
다방면으로 지식을 얻고 있어요. 책 표지와는 다르게 1단원, 2단원, 3단원 ...을
접할수록 내용들이 너무나도 재미있어요, 영어공부를 하자~고 하면 싫은 내색은 있지만 책속으로
들어가면 내용이 재미있어서 엄마에게 이야기 한다고 정신이 없어요.
교재를 공부하면서도 알고 있는 이야기가 많지 않지만 간혹~ 어 이이야기 책에서 본거 같아,
라고 아이가 이야기 할때 아이의 눈도 반짝반짝.단원이 겁듭될수록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답니다.
#READING TROPHY 1권, 2권
.
리딩트로피는 책들이 두껍해서 돈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 단원별 삽화들이 생생한 사진으로 생동감이 넘치네요,
거기에 삽화로 적절하게 꾸며놓으니 책한권이 이리 정성들여 졌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렇게 사진과 같은 삽화가 들어 있는 책들이 잘 없잖아요~ 가격도 참 착해요^^
1,2권의 1단원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삽화가 반겨 주네요~
1권은 코끼리 똥에 대한 이야기! 그림을 보자 마자 혹시 바이오 에너지 아냐? 하고
따님이 이야기 하는데 빙고~ 코끼리 똥이 어찌 사용되는지에 대한이야기로
흥미 유발 ~ 넘쳐나요! 읽고도 재미있다고 , 엄마인 제가 봐도 재미 있는걸 어쩌까요^^
1,2권의 글밥 정도예요, 예문이 길어보이고 막 어려워 보이고~
그런데 생각만큼 어려운게 아니예요. 초등저학년 부터 충분히 하실수 있다고 생각해요.
논픽션 지식이 없는 아이는 지식습득으로, 좀 쉽게 느껴지는
고학년을 다진다 생각하고 진행하시기엔 별무리 없어 보인답니다.
각권당 총 12개의 Unit으로 구성되에 환경, 문화, 음식, 동물, 건강, 곤충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되어 지루할 틈이 없어요, 다양한 주제를 이 한권에서 접할수 있다는게 놀라울 뿐 이예요
.과학책을 읽으면 얼마나 읽어야 될런지-_-;;
3권과 4권의 영역이예요, 문화, 역사, 직업, 예술, 과학 , 환경등 정말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이 4권만으로도 가져갈 지식이 많아요.
한단원 단원 단원이 기대됩니다.
단원별로 지문을 이해 했는지에 대한 문제들로, 단어도 체크할수 있게 되어있어요.
Student북이 문제 양이 적다고 고민 마세요, Workbook이 넘나 알찬A*List
총4권의 책으로 미국교과서를 닮은 다양한 지문과 지식, 영어에 있어 필요한,
듣기, 작문,해석,단어~ 모두모두 챙겨 갈수 있는 #READING TROPHY
영어 공부 부족 하다시면 한번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