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 야구 대화를 위한 넓고 깊은 지식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배우근 지음 / 넥서스BOOKS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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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로써의 야구만 보다가 이렇게 자세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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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의 꽃
나가타니엔 사쿠라 / 시크릿노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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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의 남주는 이제껏 TL 보면서 처음 만나는 신선한 캐릭터 였습니다. 더욱이 여주 역시 이에 더불어 TL에서는 흔하지 않은 캐릭터였습니다. 남주는 워낙 병약한 캐릭터로 나와서 평소 읽던 다른 TL에서의 여주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보여줘서 반전매력이었습니다. 병약미 뿜뿜하는 남주라니!!! 신선해! 짜릿해!!  다른 TL작품에서 여주가 연약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연약미를 뽐냈다면 사랑의 꽃에서는 남주가 그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신선해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주 역시 정략결혼을 위해 인형처럼 키워졌지만 다른 TL 작품에서라면 순종적이고 연약하고 저자세인 태도로 온갖 연약미를 다 보여줄텐데 사랑의 꽃 여주 마르티나는 인형처럼 키워 졌으나 강인한 마음을 가지고 인형처럼 휘둘리기만 하는 캐릭터는 아니었습니다. 거기에 병약미의 아름다운 남주에게 첫눈에 반해서 얼마 되지 않는 확률에 스스로의 운명에 걸고 정략결혼을 자처하는 용기도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만나 시간이 차츰 흐름에 따라 달달한 연애하는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밤을 걱정해야 할지 기대해야 할지 알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남주의 매력에 푹 빠져서 봤습니다. 밤을 보낼 수 있을지 걱정될 정도의 병약미라니... 그럼에도 두 사람의 달달한 연애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읽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평소 있던 식상한 TL이 아니라서 더 좋았습니다.

 

전작 사랑의 덫 작품도 캐릭터들의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연작인 사랑의 꽃 역시 캐릭터들의 매력이 제일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정하면서도 뭔가 성격나쁜 면이 보이는 남주의 매력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두 사람의 행복하게 달달한 내용을 보고 싶은 분은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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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의 꽃
나가타니엔 사쿠라 / 시크릿노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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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남주라니 이런 남주 처음이야!! 19금이 걱정될 정도의 병약미를 품품하는 남주와 의외로 강단있고 마음 강한 여주의 조합. 다정한 연애에 힐링물이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캐릭터들 정말 매력적이에요. 특히 병약하면서 밤을 걱정되는 남주가 마냥 성격이 좋은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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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평탄했으면 좋겠어 (전2권/완결)
권화록 / 누보로망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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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짧은 단편이라서 키워드에 시월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비중이 높지 않을 듯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시월드 키워드가 앞 쪽에 있는 이유를 좀 생각해봤어야 했는데... 남여 주인공의 썸과 연애 비중보다 시어머니의 압도적인 비중이 너무 많습니다. 로맨스 소설이라는게 현실에 맞지 않음에도 꿈꾸는 현실판타지를 소설로나마 실현하는걸 보고 싶은 심정에 대리만족하는 거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소설은 처음에 썸을 타고 연애하는 부분까지만 좋았습니다. 남주가 결혼을 원하고 시어머니가 갈등의 요소로써 등장하는 순간 현실게이트가 열려버렸어요. 아침막장 드라마에서 많이 본 시어머니에 인터넷에 결혼 현실담들을 찾다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꼬투리로 결혼을 방해하고 소설보다 더한 시어머니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사랑이 아닌 현실이라는 말이 있는 거겠죠. 그런 면에서 이 로맨스 소설은 시어머니의 등장으로 꿈에서 확 깨어 결혼과 낯선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야 한다는 차디찬 현실 속에 내동댕이 쳐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시어머니에 맞서는 여주인공의 이기적인 행동은... 로맨스 소설이 아닌 아침 막장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이야기의 초점이 남여 주인공에서 여주인공과 시어머니의 갈등으로 넘어가면서 로맨스 소설이 아닌 아침막장 드라마로 장르 변화를 하는 도중 그 전까지 이어졌던 글의 분위기도 깨지고 주인공들과 조연들간의 맞물리던 분위기까지 깨지면서 작가님이 원하던건 뭐였는지 엔딩을 보고 난 이후에도 잘 모르겠습니다. 시어머니의 등장으로 이기적인 면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여주인공의 태도 역시 글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한 부분이었습니다. 막장시어머니라고 막장여주가 나올 필요는 없을 텐데... 여주 자신을 위해서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여주의 태도는 남주에게 결혼을 말리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여주의 성격도 이기적인 면모 역시 변화한다지만 이미 이기적인 면이 인식이 된 터라 여주인공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현실은 현실로, 소설은 소설로. 전 로맨스 소설에서까지 현실 이야기를 끌고 가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써 시월드 갈등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침 드라마도 못 보는 사람인데 로맨스소설에서 지뢰 밟은 느낌이라 시어머니 이야기는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거기에 결혼은 결혼식 올린다고 끝이 아니잖아요. 소설에서야 우여곡절 끝에 결혼으로 끝이 났지만.. 과연 두 사람이 끝까지 행복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 엔딩이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달콤하지 않은 엔딩까지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단편이라 스토리 전개도 빠른데 유독 시어머니 부분만 분량이 많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결혼에 장애물로 갈등을 만들어 사랑을 더 돈독하게 하고 싶었다면 다른 갈등도 많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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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평탄했으면 좋겠어 (전2권/완결)
권화록 / 누보로망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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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짧은 단편이라 스토리가 급전개 되기는 하는데 시월드 키워드가 이렇게 뒤통수를 후려칠 줄이야. 연애 이야기보다 시월드 비중이 커서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 이야기만 기억에 남네요. 아침막장드라마의 단골 시어머니 로맨스소설에서만큼은 안보고 싶었는데 차라리 다른 갈등이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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