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결혼, 그리고 결혼
유리화 지음 / 마롱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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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혼후연애 클리셰를 좋아해서 기대하고 봤습니다. 유쾌한 캐릭터에 계약결혼으로 사내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비밀결혼을 숨기기 위한 캐릭터들의 노력도 재밌었고, 계약으로 시작한 관계가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랑이 되어가는 설렘도 즐거웠습니다. 좋아하는 클리셰라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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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의 정석: 고전 역학 편 물리의 정석
레너드 서스킨드 & 조지 라보프스키 지음, 이종필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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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의 기초를 공부하는데 가장 적절하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야라 보고 싶기는 한데 과연... 쉽게 읽히련지. 간결하고 정확하다는데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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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기다려도 되나요?
유수경 지음 / 에피루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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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에서 유부남 남주라는 키워드가 나왔지만 남주의 숨겨진 비밀과 마음에 대한 호기심으로 보게 됐습니다. 거기에 남주로 인해서 쫓기는 처지가 된 여주의 아버지라는 키워드는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더 키워주는 역활을 했습니다. 로맨스와 사건, 비밀은 좋아하는 소재라서 기대감은 안고 보게 됐습니다.

 

병원에서 시작하는 프롤로그는 이 작품을 초반부터 긴장하게 만드는 역활을 했습니다. 프롤로그 때문에 초반의 고구마를 꾸역꾸역 먹으면서 보게 됐거든요. 초반에 냉랭하게 싸늘했던 두 사람 사이가 어떤 일들이 있었길래 프롤로그처럼 애절하게 변하는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고구마를 참고 넘기게 됐습니다. 이 작품에서 제 최대 고구마는 남주의 유부남 신분이었습니다. 본래 불륜이나 유부남의 첩 같은 소재는 정말 극혐하는 키워드라 안좋아 하는데 하필이면 이 작품이 그런 관계로 시작을 하게 되네요.

 

마이너스로 깍아먹고 시작했던 남주의 호감도는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첩을 하라는 부분에서 땅굴을 파고 들어갔습니다. 그나마 초반에 남주의 부인이 등장하지 않아서 보게 됐지 이 상황에 부인 여조까지 나타나 패악을 부렸다면 그냥 접었을 겁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이가 진전되고 남주의 감정선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그런 모습은 나오지 않아서 재밌게 볼 수 있었고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가지는 감정선이 짙어질수록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사건들이 하나둘씩 터져서 읽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래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키 포인트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도록 만드는 아슬아슬한 긴장감 이거든요. 이 작품도 두 사람 사이에 답답한 스토리가 끝나면 사건을 하나씩 터트려서 감정을 이끌어 내는 장치로 사용하고 있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동안 오해와 갈등이 고조되면 사건이 터져 갈등을 해결하는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사건과 함께 갈등도 해결되고 감정선도 진행되니 고구마와 사이다를 번갈아 먹는 기분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진행되는 감정선만큼 사건도 고조되고 남주의 부인도 모습을 드러내 절정으로 가는 스토리 내내 단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너무 주인공들의 애절한 사랑만을 부각하다보니 오해와 갈등의 반복되는 구조는 스토리가 진행되는 동안 지치는 감이 조금 있습니다. 너무 반복되는 스토리는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고 무감각해지는 면이 있었습니다. 너무 반복되는 구조로 인해서 초반의 재미가 뒤로 갈수록 반감되는 아쉬움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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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기다려도 되나요?
유수경 지음 / 에피루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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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있는 남주에서 마이너스로 들어간 소설이었는데 미스터리한 비밀과 사건, 그리고 알 수 없는 남주의 감정선까지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오해와 갈등이 반복되는 스토리로 고구마와 사이다를 번갈아 먹는 기분으로 봤습니다. 스토리는 재밌었지만 남주 캐릭터에 대한 매력이 떨어져서 아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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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붉은 무도 1권 [BL] 붉은 무도 1
온찬 지음 / BLYNUE 블리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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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시리어스물이 있어서 제가 선호하는 쪽은 아니지만 다른 키워드들이 취향이라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소개글에 있는 미리보기가 참 오글거리는 표현들이 많아서 설마 본 내용에서도 계속 저러는건 아니겠지 하는 걱정을 하면서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전체적으로 표현들에 있어서 인소처럼 오글거리는 감정과잉과 표현들이 너무 많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도 우연히 이어지는 운명들은 너무나 쉽게 느껴저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게속 보게 되는 것은 이 작품에 있어서 캐릭터들의 매력이 제일 돋보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토리 전반에 걸쳐서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공수 캐릭터들의 매력은 이 작품에 있어서 키포인트 였습니다. 오글거리는 감정과 표현들을 헤치고 하드캐리하고 있는 주인공들의 매력은 읽는 내내 두 사람의 감정선과 매력에 푹 빠져서 보게 됐습니다. 더욱이 두 사람이 각각 가지고 있는 짠내나는 배경과 얽혀서 답답한 전개에고 꾹 참고 고구마후달달 이라는 키워드만 믿고 계속 보게 되네요

 

스토리 안에서 주인공들에 대한 미화가 좀 보여서 거슬리기는데다가 그 부분이 이 소설을  제일 인소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부분인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10년 전의 소설처럼 느껴지게 만듭니다. 그런 면에서 오글거리는 표현들도 점 덜어내고 과잉된 감정을 좀더 다듬었다면 더 주인공들의 매력이 돋보이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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