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허락, 하시겠습니까 1권 허락, 하시겠습니까 1
유이미 / 문릿노블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릿노블 작품 답게 적당한 로맨스에 스토리, 거기에 씬까지 단편이지만 재밌었어요.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습니다. 신분차이, 마법사남주, 용기있는 여주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인해서 재밌었어요 악역들이 열일도 하지만 로판답지 않게 용기있게 나아가는 여주의 매력이 제일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우리 안 愛 1 [BL] 우리 안 愛 1
마미야 히네 / BLYNUE 블리뉴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소개글만 보고 샀는데.. 읽다보니 너무 인위적인 설정들에 인소스러운 캐릭터 설정까지 있어서 확인하니 일본 BL이었네요. 그것도 19금 상업BL. 이 장르의 작품들은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서 잘 안보는데 이번 작품은 소개글만 보고 확인을 안했더니... 지뢰를 밝았네요

 

전형적인  일본 상업 BL입니다. 읽다보면 캐릭터 설정부터가 인소의 오글거리는 설정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스토리전개에 있어서도 스토리는 뒷전이고 중요한 건 씬입니다. 씬 위주의 스토리전개이기 때문에 캐릭터들의 감정선보다는 어떻게 얼마나 더 야하게 씬을 보여줄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는 작품이라서 그런지 스토리나 개성적인 캐릭터, 개연서있는 스토리를 원하신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인 수, 야쿠자 공 입니다. 어릴 때 양아버지에 의해 성적 학대를 받은 수가 자신을 구해줬던 형을 만나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그냥 이렇게 일상적으로 흘러갔다면 좋았겠지만 온갖 사건들을 끌어몰아 심각한 분위기를 풍기기를 좋아하는 일본 BL 답게 두사람의 사이를 방해하는 음모와 사건들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정작 두 사람은 그 사건들 속에서 어떤 19금 씬들을 찍을지만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읽는 내내 사건이고 뭐고 씬 밖에 안보이네요 전체적인 스토리가 씬 중심으로 흘러가다보니 두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감정선은 그다지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주인수 캐릭터는 오로지 어떻게 하면 예쁘게 신파를 찍을지 고민하는 캐릭터마냥 슬픈 묘사를 때려붙고 있어서 그런지 인위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읽는 내내 개연성 없는 스토리전개에 주인공들의 감정선은 작위적이고 그다지 다가오지 않아서 그런지 몰입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우리 안 愛 1 [BL] 우리 안 愛 1
마미야 히네 / BLYNUE 블리뉴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는 맘에 안들지만 소개글 보고 내용이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스토리보다는 씬에 중점을 둔터라 아쉽네요. 캐릭터들의 매력도 그냥... 너무 수동적인 수 캐릭터로 인해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음모에 사건들, 신파 위주의 스토리는 재미있다고 느끼기에는 보통정도. 너무 인위적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백작님의 시누아즈리 : 신부와 약 상자
츠키모리 아이라 / 코르셋노블 / 2017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소개글에서 중국인 여주의 등장에 색다른 TL을 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하게 됐습니다. TL은 전형적인 19금 동화풍 판타지로맨스가 많아서인지 대부분 빼어난 미모의 인종들이 등장하지만 그 중에서도 중국 여주는 처음 이었습니다. 대부분 중세 분위기에 맞춰서 백인의 외모로 묘사가 되는 터라 중국인 여주는 독특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여주의 인종만 중국인일뿐 그 외의 대부분의 스토린는 전형적인 TL의 선에서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하려는 몇몇 설정들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남주의 활약으로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중국인으로 나라간의 우호관계를 위해서 백작가문으로 시집을 가는 여주인공. 이런 설정의 만화들을 몇번 보고는 해서 설정 자체는 좋았습니다. 특히 백작가문에서 동양인 여주를 얼마나 신기하게 여기고 자신들과 다르다고 생각할지도 걱정이었는데 역시나 여주를 마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사건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너무 뻔한 클리셰라서 아쉽기도 했고, 현실성이 가미된 설정이기도해서 납득하고 읽게 됐습니다. 거기에 우리에게는 익숙한 의학기술들을 이용하는 여주의 모습은 뻔한 설정이지만 그럼에도 좀더 능력있는 캐릭터로 비춰줘서 좋았는데 일이 커짐에 있어서 해결은 남주가 모조리 해버려서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사건들을 제외하면 스토리의 대부분은 두 사람의 신혼이야기인데 전형적인 TL의 로맨스 스토리를 따라가고 있어서 평범했습니다. 설정들 자체가 읽다보면 가상의 세계로 나오지만 대부분의 묘사들이나 상황이 영국과 중국의 시대상을 나타내고 있어서 이 시대의 이야기들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두 사람의 로맨스가 많이 본 설정들로 다가올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여주인공의 캐릭터의 매력은 좀더 개성적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기껏 중국풍 여주에 차, 의학지식까지 갖췄는데 활약상은 그다지 돋보이지 못했고 남주가 여주에게 달달하게 빠져드는 장면들은 좋았지만 너무 평범해서 아쉬움이 남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백작님의 시누아즈리 : 신부와 약 상자
츠키모리 아이라 / 코르셋노블 / 2017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동양인 여주가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스토리는 TL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평범한 TL에 여주만 동양여주로 바꼈네요. 여주가 좀더 진취적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남주가 다 하는 면들이 아쉬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