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적해도 (총4권/완결)
차교 지음 / 시크노블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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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소재가 특이해서 봤고 다음에는 인상적인 캐릭터, 스토리에 푹 빠져서 몰입해서 봤습니다. 손에서 놓을 수가 없네요. 마약제조/빌런/노예 라는 특이한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인해서 스토리가 예상도 안가는데다 두 사람의 관계가 예측불허라서 더 몰입해서 보게 됐고 재밌었습니다. 정말 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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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이런 노래 (총2권/완결)
마예예 지음 / BLYNUE 블리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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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스폰서 키워드가 있어서 처음에는 이런 키워드가 있는 다른 작품들을 본 기억 때문인지 굉장히 자극적인 분위기의 작품일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재벌공과 만나게 된 이후 노래를 들려달라는 데서 벙져 있기도 했습니다. 호텔방에서 만났는데 노래를 불러달라는 팬공/재벌공/존댓말공/무심공 이 놈의 캐릭터가 너무 신선했습니다. 지금껏 몸부터 달라는 스폰서공들을 봐왔던 저로서는 신선함을 넘어서 뜻밖이었거든요. 덕분에 강제 현자타임을 가진 후  지금껏 제가본 개아가공/몸은내꺼공 이런 놈들 다 쓰레기통에 쳐 넣고 호텔방에서 노래 부르라는 곳부터 청순한 뇌 상태로 봤습니다. 


가수수/다재다능수/착하수 캐릭터인 우리의 심채우. 능력도 있고 가수로서 성공도 했는데 그 성공ㅇ로 인해서 가족도 잃고 다른 사람들의 비난과 모진말들 온갖 음해로 인해서 인기도 없고 무시도 당하고 노래를 부를 기회마저 빼앗기는 그 상황에서 다가온 재벌공/다정공/팬공 희건으로 인해서 좀더 행복해지기를 바랬습니다. 차갑고 힘든 세상에서 그래도 노래를 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버티고 있던 채우와 감정적으로 따뜻함을 느낄 기회도 없이 부족함을 느끼는 희건의 만남은 두 사람 모두에게 힐링이었고 한줄기 위안이 되어서 두 사람의 잔잔하면서도 달달한 사랑을 응원했습니다.


아쉬운 점들은 시원한 복수를 원했는데... 너무 시원찮았어요. 채우를 괴롭힌 사람들을 똑같이 해주기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그들이 채우가 느낀 상처의 아픔을 반이라도 느낄 정도로는 되받았으면 했는데... 채우와 희건의 사랑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풀어지다 보니 사건보다는 두사람의 감정선이 중요하게 다뤄지고 그러다보니 그둘을 제외한 이야기는 자세히 다뤄지지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둘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좀더 속시원하게 알고 싶었거든요. 너무 두 사람 위주다보니 잔잔힐링물로서는 좋았지만 연예계/스폰서/재벌공 키워드 임에도 불구하고 좀 심심한 면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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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이런 노래 (총2권/완결)
마예예 지음 / BLYNUE 블리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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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스폰서 키워드로 자극적인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사건보다는 공수 캐릭터의 감정선을 중심으로 달달하고 잔잔한 분위기였습니다. 스폰서 키워드가 있지만 몸보다는 노래 때문에 시작한 관계라 두 사람의 연애가 시작되니 별 장애없이 달달해지네요.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관계, 잔잔힐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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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초절 기교에 안긴 밤
신이진 지음 / 벨벳루즈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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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정신적 성장과 남주의 달달순정적인 마음이 돋보이는 작품.


어린시절 천재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로 만났던 두 사람. 그 시절 몇가지 추억의 기억을 붙들고 어랜 시간 아현을 찾아왔으면서 성공한 바이올리니스트 연우와 사고로 왼손을 다치고 트라우마로 더이상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 아현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현의 시선에서 꿈을 포기한 상황에서 다시 만나게 된 연우는 당황스럽고 자신의 처지와 절망을 상기시키는 존재이기도 했을 겁니다. 그래서 그가 연주하는 바이올린 소리에서 도망가고 싶고 자신에게 다정한 연우가 당황스럽고 그러면서도 국밥집에서 국밥을 나르는 자신의 처지가 더 상기되고 그와 동시에 다시 피아노를 칠 용기는 나지 않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연우의 존재는 혼돈이고 두려움이고 불편하면서도 떨리는 존재였겠죠. 그런 마음이 아연의 시점에서 너무 잘 느껴저서 읽는 내내 몰입해서 보게 됐습니다.


어린나이의 성공과 사고, 그로 인한 주위의 시선에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는 건 어려서부터 성공만을 해왔기에 더 힘들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나이이기에 더 스스로 설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여러 경험을 하고 실패도 하면서 그 자리에 올랐었다면 그렇게 트라우마가 생기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 아현의 옆에서 묵묵히 피아노를 칠 수 있도록 등을 받혀주고 스스로 서서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남주는 정말 스토리가 진행되는 내내 너무 달달스윗해서 좋았습니다.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여주의 성장과 여주에 대한 남주의 순정적인 마음에 힘이 실려 있어서 더 그런면들이 두드러졌던 것 같아요. 누구나 넘어져 스스로 일어나냐 하는 것처럼 남주는 여주가 스스로 일어나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지션입니다.  그래서 더 스윗하고 달달했던 것 같아요. 힘내라고 윽박지르지도 않고 억지로 일으켜 밀고 나가기보다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응원하고 힘들 때는 등을 기대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남주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남주에 대비되는 서브남이 나오기는 하지만 스윗한 남주의 순정적인 사랑 보다는 덜 매력적이라서 달달남주의 매력에 푹 빠진 저로서는 서브남의 매력이 잘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only 남주!!!! 남주가 최고야!!


전체적인 스토리가 여주의 트라우마 극복과 정신적인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서 같이 응원하면서 달달남주에 푹 빠져서 봤습니다.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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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장송행진곡(Funeral March) 1 장송행진곡(Funeral March) 1
피오렌티 지음 / 마롱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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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착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남주와 그런 남주에게 꿀리지 않는 기쎈 여주가 나옵니다. 두 사람의 로맨스는 밝고 희망차지는 않습니다. 상황부터 두 사람을 둘러싼 분위기 모두 어둡고 위험하지만 그럼으로 인해서 위험한 검붉은 로맨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집착남을 원한다면 추천!!! 거기에 맞서 끌려다니지 않는 여주까지 매력적이었습니다. 보통 검붉은 분위기의 집착남이 나오면 끌려다니고 청순한 여주가 나와서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 작품은 제 취향을 스트라이크로 관통하고 있는 여주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남주의 사랑은 무섭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어둡고 검붉게 흘러내리는 피처럼 끈적이고 차갑다가도 어느 한순간 모든 것들을 태울 정도로 불타오르기도 하는 강렬한 직착과 소유욕을 기반으로 하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남주의 표현들은 하나같이 과격하면서도 음습하고 어둡게 표현이 되는데 그런 남주의 사랑을 받는 여주 엮시 평범한 사람은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만약 심약하고 제정신인 사람이었다면 무서워서 하루도 못견디고 도망갈 텐데 여주는 그런 남주의 사랑을 받으면서 서서히 남주에게 사랑을 느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광기 어린 사랑에 어느새 자신 역시 남주를 사랑하게 되는 여주의 모습은 둘다 미친 것 처럼 느껴져서 더 어두운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끼리끼리 만난다고 미친 남주에 정신이 살짝 미쳐가는 것 같은 여주의 만남인거죠.


어릴 시절부터 입양된 가정에서 학대받고 자라서 그런지 여주의 사랑도 정상적이지는 않지만 남주에 비해서는 충분하게 정상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 두 사람이 과격하게 표현하는 사랑들의 저변에 깔린게 집착과 소유욕이라서 그런지... 제 취향에 너무 잘맞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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