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처음사랑
그다음 / 조은세상(북두)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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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여주의 아픔이나 이기적인 모습으로 상처를 주는 규헌의 모습에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떠나는 모습까지만 재밌었습니다. 그 이후 성인이 되어 남편과의 이혼이나 남주와의 재회후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읽다가 열폭해서 스트레스 받네요.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취향이 아니어서 그런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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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처음사랑
그다음 / 조은세상(북두)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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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아홉의 첫사랑. 서로를 그리워하다 재회하는 재회물 좋아해서 키워드와 소개글만 보고 구매했는데 남주가 여주를 위한다며 상처주고 여주는 그 이후 다른 남자와 결혼 했다가 행복하지 못하고 남주와 재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재회물은 좋지만 주인공 중 어느 한쪽이 결혼을 한 이후의 재회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아하지 않는 정도를 떠나서 이런 종류의 소재는 거의 안봐요. 특히나 첫사랑과의 재회물에서 어느 한쪽이 결혼을 했다는 건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자신의 사랑에게도 이별 후 만난 사람 둘다에게 못할 짓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 작품을 읽다가 여주의 결혼 이후부터 몰입이고 뭐고 덮어버리고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남주가 아무리 어리고 이기적이라지만 여주에게 정말 큰 상처를 주고 널 위해서 그랬다는 열불나는 말을 하는 걸 보고 남주에게도 온갖 정을 뗐습니다. 


여주 지효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아버지의 폭력과 규헌을 좋아한다는 이유 만으로 받아야 했던 괴롭힘과 규헌의 상처뿐인 말들은 오롯히 지효를 날카롭게 심장에 박히고 그렇지 않아도 삶이 괴롭던 지효에게 더 큰 지옥으로 다가왔던것처럼 규헌의 모든 행동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었습니다. 지효에게  어울리는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지효를 위해 상처주고 악역을 자처했다는 변명 따위는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고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를 외치고 이대로 소설이 끝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규헌의 모든 행동은 말로만 지효를 위한다는 것이었지 그녀가 어떤 상처를 받을지 얼마나 절망하고 슬퍼할지는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입장에서만 그녀를 위한다며 이기적인 선택을 했던 터라 이런 남주 트럭으로 준다고 해도 거절하고 싶어요.


그후 성인이 되어 여주가 결혼한 후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 여주의 모습에 상처받은 남편의 모습은... 이럴거 결혼은 왜 했나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여전히 규헌을 맘에 두고도 아버지의 실망어린 모습이 보고 싶어 결혼했다는 부분에서는 여주도 한숨만 나올 정도로 취향이 아니네요. 이기적인 남주에 이기적인 여주라 딱 맞나 싶은 생각도 했습니다.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하는 두 사람이 모습에 여주에 몰입하기는 커녕 오히려 정이 떨어졌어요. 


그 이후 남편과의 이혼이나 남주와의 재회 후 일어나는 일들도 정말 열불날 정도로 짜증나서 도저히 끝까지 보기가 힘드네요. 여주도 참 답답하고 남주는 정말 여전히 이기적이라 짜증나고 (남주 교체가 시급합니다!!!!) 그럼에도 사랑한다는 두 사람 보면서 그래 '두사람이 알아서 잘 살아라. 바이바이 다신 보지 말자' 라는 심정입니다. 


정말 성인이 되기 전 여주의 아픔이나 남주의 이기적인 모습에 상처받고 모든 것을 뒤로 한채 떠나는 모습까지만 좋았습니다. 그 이후는... 불호 취향으로 읽다가 열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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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악의 기호 [BL] 악의 기호 1
유로파 / 녹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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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둘다 삽질만 해서 읽다 짜증나고 민준이 뭔가 하는거 같은데 제대로 파악도 안되고 수는 여전히 무매력이라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인데 아쉬웠어요. 소재는 좋았지만 캐릭터들의 매력을 내보이는게 부족했어요. 특히 수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냥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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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악의 기호 [BL] 악의 기호 1
유로파 / 녹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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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의 표지와 유로파 작가님의 전작들 중에서 [더 굿 라이, 새로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재밌게 봤던 터라 소개글에 베타/극우성오메가 커플이라길래 기대를 많이 하고 보게 됐습니다.


까칠수/도련님수 좋아합니다. 하지만 오만방자한 초딩은 싫어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수가 참으로 까칠함을 넘어서 이건 뭐 한숨이 나올 정도로 독자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수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됐습니다. 까칠수이더라도 매력적이고 신경질을 내도 사랑스러워야 하는데... 아쉽게도 수의 모습이나 행동이 매력으로 다가오지가 않았습니다. 이런 수 옆에서 공이라도 매력있게 독자들을 휘어잡아서 끌고가면 좀 나으련만 이 커플은 둘다 답답하고 쌍방삽질은 또 어찌나 오래가는지 읽다가 지칠무렵 공의 살짝식 보이는 그 집착과 은글쓸쩍 흘린 감정 한 조각에 의지해서 봤습니다. 


삽질하고 답답한 수에 대비해서 공이 이끌고 가는 모습이나 수에 대한 민준의 감정선이 좀더 자세히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나오다 말고 살짝 흘리는가 싶다가도 뒤돌아서면 삽질이고 공이 뭔가 하는거 같긴 한데 뭘 하는지 잘 파악이 안되서 민준의 매력을 파악하기에는 분량이나 스토리 전개 모두 아쉬웠습니다. 


외전에서 뭔가 나오려나요. 2권이 아니라 외전인걸 보면 본편의 못다룬 이야기인가 본데 그럴거면 차라리 본편에서 좀더 개연성있고 자세하게 풀어주시기 그러셨어요. 왜 외전으로 따로 놓으셔서 본편이 허술하게 진행되서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되고 매력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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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쉽게 찾기 - 전면 개정판 자연 쉽게 찾기 시리즈
윤주복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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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대한 정보를 찾기 쉽게 되어 있어서 아이랑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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