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모든 것은 이 밤에
아이다 사키 지음, 민유선 옮김 / MM노블 / 2018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첫만남부터 긴장감이 느껴졌던 카지와 미나토커플의 이야기가 좋았어요. 서브커플의 분량도 비슷해서 두 커플의 이야기입니다. 카지와 미나토 두 사람의 오해가 너무 쉽게 풀려서 어이없기는 했지만 그래도 강렬한 감정선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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