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냉정한 이타주의자

냉정한 이타주의자 -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윌리엄 맥어스킬 지음, 전미영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냉정함과 이타주의라는게 대립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이타주의에도 올바른 방법과 선택을 위해서는 냉정해 질 필요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같네요. 무분별한 선행은 효과 없다는게 가장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