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 막막할 때마다 꺼내 읽는 책 - 면접관이 당신에게 원하는 98가지 대답
제임스 리드 지음, 문수민 옮김 / 한빛비즈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수십번 면접을 봐도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죠. 아무리 연습하고 면접봐도 실제 면접장 안에 들어가 앉기만 하면 눈 앞이 깜깜하고 등골에선 식은땀이 주룩주룩, 면접관과 눈 마주치기도 힘들고 내가 지금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서 꼭 보고 싶어요 면접은 공포 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