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찾아가서 보지 않고도 가까이에 두고 언제든지, 보고 싶을 때,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스트레스 받고 머리가 아픈데 잠도 오지 않을 때 책을 펴고 보고 있으면 날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사르르 잦아드는 것 같은 기분이다. 가까이에 두고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