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야한 상상
이현서 지음 / 동행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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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은 재밌어 보였는데... 초반에 너무 어이없는 여주의 태도와 이게 뭔가 싶은 주인공들에 진입장벽이 좀 있네요. 왜 어이없는건 읽는 독자의 몫인가. 키워드와 소개글에 봤다가 여주가 기대와 달리 너무 매력이 없어요. 매력보다는 어이없음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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