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문학의전당 시인선 231
이훤 지음 / 문학의전당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기대가 되는 시인. 일상과 언어 사이의 간극이 자유롭다. 시어의 선택에서 그간의 신중과 머뭇거림이 느껴져서 좋고. 앞으로도 얽매이지 않고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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