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의 대상관계
트레버 루베 지음, 양혜영 옮김 / NUN(눈출판그룹)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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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간이 좁다. 오타도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번역어를 교정 교열하는 방식도 지나치게 외국어스럽다. 잘 읽히지 않는 책이다. 심지어 저자에 관한 소개는 영문이 그대로 실려있다. 책을 다 읽고 편집 의도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많이 남는 책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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