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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 - 서른에야 진단받은 임상심리학자의 여성 ADHD 탐구기
신지수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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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빨리 나를 알았다면, 누군가 나를 알아줬다면
그런데 어쩔 수 없었겠지
사회적 문제란 그런거니까

한숨 나오는 역사와 같은 환자로서의 공감 앞으로 우리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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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ADHD의 슬픔
정지음 지음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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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유쾌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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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 유별난 여성이 아니라 온전한 내가 되기까지
허휘수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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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휘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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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기가 세요 - 유쾌한 여자 둘의 비혼 라이프
하말넘많 지음 / 포르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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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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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N번방 추적기와 우리의 이야기
추적단 불꽃 지음 / 이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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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할 만해서 당하는 피해자는 없다ㅡ2차가해 하지마라

· 세상에 순백의 피해자는 소수이다
· 성착취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 누구에게나 성적자기결
정권은 존재하고 그 보호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 피해자의 잘못은 일탈계이니 그 비난은 딱 일탈계까지여
야만한다. 일탈계의 정당한 벌은 음란물제작에 대한 형이지 성착취가 아니다
· 그리고 이미 잘못한그 이상의 고통을 받았다. 여기서 비
난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피해자에 대한 비 난은 피해자를 더 음지속으로 숨게 만
들고 범죄사실 실체발견을 어렵게 만든다. 엔번방 피해자
들이 아직도 숨어있는 것을 보아라
· 피해 당할만 했다=가해할만 했다=가해자 옹호
· 논점 흐리기 一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이 일탈계와
해자 비난으로 흘렀다

개인의 성적자기결정권은 헌법상 보장된 권리이며, 사람에
따라 그 보호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
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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