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 영혼의 허기를 채워줄 하룻밤의 만찬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1
데이비드 그레고리 지음, 서소울 옮김 / 포이에마 / 2008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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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관련 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잘 몰라서 또 서치하기는 귀찮아서(죄송합니다ㅠ) 가만히 있었더니
어느날 쓰레기 분리 수거장에 뭉터기로 갖가지 책을 보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버리신 분도 혹시라도 마음 무거워하시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 이어받아 감사히 또 기쁘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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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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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보다 나으니라(벧전 3:13-17). - <두려움 없는 복음 전도>, 존 레녹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0185dd4891774b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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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으로 ‘혼자서도 잘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권하는 분위기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할 수 있다’라는 정신으로 무장했을 때 더 긍정적인 성과를 낸다. 그러는 동안 친구, 자녀, 연인, 부모, 형제는 물론 만난 모든 사람과 건강한 관계의 장을 이룩할 수 있다. 낯선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 <왜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 다이앤 풀 헬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c32ed6374de44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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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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