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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연필 페니의 비밀 작전 좋은책어린이문고 2
에일린 오헬리 지음, 공경희 옮김, 니키 펠란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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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페니는 랄프라는 아이의 연필인데, 필통 안에서 평범한 나날을 보내다가 어느 날 들어온 맥이라는 샤프와 원수지간이 됐다가 친구가 되었다. 그러는 사이 랄프의 반에서는 이상한 소동들이 벌어지고, 페니의 친구들은 옛날에 문제를 많이 일으켰던 검은 매직펜의 일이라고 의심한다. 페니는 곧 매직펜이 꾸미고 있는 일을 알아채고 곧 대처를 해서 소행을 막고 영웅 대접을 받는다. 필통 속에서 벌어지는 일이 잘 표현되어 있고, 상상력이 풍부해지도록 만드는 책이지만, 잘못하면 아이들이 이걸 믿게 돼서 틈만 나면 필통을 들여다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재미있긴 하지만, 그렇게 따로 몇손가락 안에 꼽을 만한 책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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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신나는 노빈손 어드벤처 시리즈 1
박경수.박상준 글,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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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내가 좋아하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노빈손은 좀 덜 떨어져 보이는 대학생인데, 진짜 어린아이같다. 노빈손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다가 추락사고를 당해서 무인도에 떨어졌는데, 이 때부터 온갖 모험을 하며 무인도에 적응해 나가다 결국 탈출한다. 처음엔 물도 못 찾고 엄청 띨띨한 애 같았는데, 나중엔 탈출까지 성공한 걸 보니 얕볼 사람은 아니다. 중간에 슬럼프도 있고 눈이 아예 먼 적도 있었지만 잘 적응한 노빈손이 좀 좋아진다. 노빈손의 꿈에는 가끔 로빈슨크루소가 나타나는데, 팁을 주면서 노빈손을 바보 취급한다. 무인도에서의 생존방식을 알려주고 또 사냥, 집짓기의 팁도 있다.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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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지끈지끈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23
닉 아놀드 지음, 서은정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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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지끈지끈이란 책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책들 중 하나다. 난 질병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은 정말로 도움이 돼기 때문이다. 황열, 천연두, 페스트, 콜레라등 많은 질병을 소개해 주면서도 아주 재미있게, 하나도 안 지루하게 해 놨다. 보통의 과학책이나 지식책은 공식만 좌르르 늘어놓고 사람을 아주 따분하게 만들어 놓는데, 이 책 시리즈는 똑같은 지식을 전하면서 재미있게 전한다. 페니실린이 직접(?) 썼다고 하는 소개하는 글과 페스트에 걸린 쥐, 벼룩, 사람, 박테리아가 쓴 일기를 내보인다건지 해서 거기다 지식을 집어넣는다. 게다가 학교와 공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요즘의 아이들의 관심을 끌려고 결석계나 선생님들과 학교를 좀 비난하는 듯한 말을 늘어놓는다. 그래서 어른들은 좀 이 책들을 싫어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아이들은 이 책의 시리즈인 앗! 시리즈 팬 클럽까지 만든다. 현대 애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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