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이 지끈지끈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23
닉 아놀드 지음, 서은정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질병이 지끈지끈이란 책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책들 중 하나다. 난 질병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은 정말로 도움이 돼기 때문이다. 황열, 천연두, 페스트, 콜레라등 많은 질병을 소개해 주면서도 아주 재미있게, 하나도 안 지루하게 해 놨다. 보통의 과학책이나 지식책은 공식만 좌르르 늘어놓고 사람을 아주 따분하게 만들어 놓는데, 이 책 시리즈는 똑같은 지식을 전하면서 재미있게 전한다. 페니실린이 직접(?) 썼다고 하는 소개하는 글과 페스트에 걸린 쥐, 벼룩, 사람, 박테리아가 쓴 일기를 내보인다건지 해서 거기다 지식을 집어넣는다. 게다가 학교와 공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요즘의 아이들의 관심을 끌려고 결석계나 선생님들과 학교를 좀 비난하는 듯한 말을 늘어놓는다. 그래서 어른들은 좀 이 책들을 싫어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아이들은 이 책의 시리즈인 앗! 시리즈 팬 클럽까지 만든다. 현대 애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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