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렌슈피겔 Black & Red & White - V Novel
우부카타 토우 지음, 하쿠아 우게츠 그림, 장민성 옮김, 시마다 후미카네 캐릭터 원안 / 길찾기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오이렌슈피겔은 간만에 멋진 작품이었습니다.살짝 다크하면서도 읽기에는 부담이 없는 하드보일드 액션물이라고나 할까요.다음권이 기내되는 작품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