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2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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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에 구매하는 라노벨들중 최고의 작품입니다.여자가 주인공인 얼마안되는 라노벨들중 이정도로 흡입력이 있고 빨려 들어가는 듯한 작품은 처음 봅니다.분량도 크고 인기가 많은 작품이다 보니 발매도 빨라서 정말 좋네요.개인적인 초강추 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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