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1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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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7~8권 정도의 라노벨을 구매하지만 요 근래에 구매하는 작품군 중에서는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이정도로 짜임새있고 흥미진지 하게 그려나가는 라노벨이 근래에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주인고이 정말 귀엽고 여주임에도 불구하고 몰입감이 있는 소설입니다.초강추 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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