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4 - 나비는 11월에 사라졌다
오타 시오리 지음, 박춘상 옮김 / 디앤씨북스(D&CBooks)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정말 읽기 편한 작품입니다.여주인공이 개성이 워낙 뚜렷하고 내용 자체도 쓸데없이 비비 꼬거나 하는바 없이 정말 술술 읽히는 작품입니다.본격적인 미스터리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좀 모자르지만 나름 짜임새있고 읽기에 편한 재미있는 소설이네요.5권역시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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