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 여신의 화신 5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정규 옮김 / 길찾기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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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기간이 너무 차이가 나니 또 처음권부터 정독중입니다. 진짜 다음 부터는 그냥 위키나 블로그 정보들로 때우고 신권부터 읽어야 겠네요. 조금만 좀 빨리 나오면 안되는 건지..정말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여주인공물인데도 이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은 약사의 혼잣말 정도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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