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그먼트 - 5억년을 기다려온 생물학적 재앙!
워렌 페이 지음, 하현길 옮김 / 비채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마이클 크라이튼의 진정한 후계자‘라 불이우기에는 너무 터무니 없다. 작품적 재미는 그럭저럭 훌륭한 작품이지만 크라이튼의 ˝쥬라기 공원˝이나 ˝콩고˝같은 작품에 비교하기에는 너무도 떨어진다.SF 테크로스릴러 라기보다 판타지 크리쳐 물에 다 가까운 작품이다.그래도 평균 이상의 재미는 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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