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 여신의 화신 4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정규 옮김 / 길찾기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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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간 구매하는 작품들중 약사의 혼잣말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유일한 여성인 주인공인 작품.. 그러면서도 남자들이 보기에도 스토리가 재미있고 등장인물들 하나하나의 개성들이 살아있어서 정말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개인적인 초강추작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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