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 여신의 화신 3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정규 옮김 / 길찾기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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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과 함께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 중에서는 ˝채운국 이야기˝ 이후로 최고의 소설입니다.여주인공물은 대다수 감정 이입도 잘 안되고 남자가 보기에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같은 경우와 같이 일부 소설들은 진짜 말도 안되게 멋진 대작들인 경우가 있더군요.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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