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 여신의 화신 2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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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소설이죠.여주인공 물 중에서는 ˝약사의 혼잣말˝하고 이 책만 구입하고 있네요.제법 권수가 많은 소설에 잘 먹히지 않는 여주인공이 메인인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의 필력과 짜임새가 워낙 좋아서 늘어지지 않고 술술 읽히는 소설입니다.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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