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9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2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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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서 라노벨을 구입하는 권수가 확연히 줄었는데 이 책은 꽤나 많은 권수를 가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구입하고 있습니다.여주인공 물이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정말 스토리가 재미있고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항상 즐겁게 읽는 소설입니다.나름 강추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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