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6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년부터 라노밸 구입을 확 줄였는데 그래도 이 작품은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구입하는 작품입니다.잘 구입하지 않는 여주인공 물임에도 원낙 필력이 좋고 주연부터 조연까지 개성이 충실히 살아있고 스토리에 짜임새가 있어서 권당 분량이 있음에도 정말 즐겁게 읽을수 있는 작품입니다.초강추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