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5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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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제가 구입하는 라노벨 들중에서는 최고로 치는 작품입니다.원래 여주인공 원탑물은 잘 보지 않는 편인데 이 작품은 채운국물어 이후로 약사의 혼잣말과 함께 구입하는 여주물 최고의 작품입니다.캐릭터가 워낙 잘 뽑혀 나온데다 스토리의 전개가 정말 흥미진지 하고 훌륭한 작품입니다.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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