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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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뇌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흥미로운 전개와 시대를 앞서간 AI에 대한 저자의 깊은 통찰에 놀랐다.

뇌 1편에 이어지는 책으로 2편에서 사건이 절정으로 치닫는다. 책을 읽으며 몸과 뇌의 기능에 대해 살아있다는것이 무엇인지, 인생을 어떤 방향으로 살아야 하는지 책에서 던지는 질문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개개인의 흥미로운 서사는 재미있고, 핵심 주제인 살인사건에 대한 내용은 10년이 지난 지금 상당히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2편은 절정 이후 1편만큼 색다른 질문을 던지지 못하고 살짝 지루해지는 부분이 있어 아쉽지만 핵심 주제가 매우 흥미로워 추천하는 책이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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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해하는 네트워크 구조와 기술 - 네트워크,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자! 그림으로 이해하는 시리즈
나카오 신지 지음, 김성훈 옮김 / 길벗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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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를 배웠지만 잊혀질 때, 빠르게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하고 싶을때 꺼내보자.

네트워크 기술을 전반적으로 정리한 요약집. 가독성이 좋지 않아서 재미는 없지만, 아는만큼 보이는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구성으로 간결히 정리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한번쯤 배운 내용이 많아 반가웠고 너무 깊지않은 내용으로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네트워크의 개론부터 유/무선, 구조, 프로토콜, Application, 보안 까지 잊고있던 용어들과 개념을 복기하고 싶을때 다시 꺼내봐야 겠다.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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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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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한줄 저자의 깊은 고민이 보이는 눈물의 책.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는 우리의 역사

내가 경험하지 못한 그날이 머릿속에 펼쳐진다. 나보다 한참 어린 주인공들을 상상하며, 깊이 생각하다 보면 적나라하고 잔인하게 쓰여진 현실에 맘이 저려온다.

노벨 문학상을 받는 소설은 처음 이런거구나… 한줄만에 1980년 책속으로 들어가 남아가 되었다가, 청년이 되고, 누나가 되고 어머니가 되면서 온몸의 슬픔과 잔혹함을 느끼면서 그날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한단어 한단어 깊은 생각후 쓰여진게 느껴진다. 글을 통해 이렇게 감정을 전달하는 책은 처음 느껴서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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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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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지루하고 힘들때 읽는다면 열정을 불러일으킬 응원의 책. 마침 취업을 준비하며 읽어서 좋았다.
저자는 일본 교세라 기업의 창업주로 회사에서 일한 경험에서 배운 내용으로 일에대한 마음가짐을 책에담았다. 취업을 해 오랫동안 일을 하다보면 일을시작하게된 이유를 잊어버리거나, 월급을 받는다는 결과만 생각해 지루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저자의 경험을 통해 배워볼 수 있던 시간이였다.

퇴사후 공부를 끝내고 이직을 준비하며 책을 읽었는데, 재취업을 한다면 어떻게 일해야할지를 상상하며 열정을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다 읽은때는 취업을 한 상황이라 적절한 시기에 찾아온 책이 맘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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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Blog2Book 시리즈 1
문우식 지음 / 한빛미디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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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자인패턴을 알아보고, 객체지향의 눈높이를 올릴 수 있는 책

출퇴근하며 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컴퓨터 책이다. C++기반으로 작성된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보면서 OOP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

각 패턴별로 코드가 발전되어가는 스토리가 있어서 가독성이 좋았고, 나라면 어떻게 구현할지 계속 생각해보며 패턴을 배웠다.

대부분이 처음 보는 디자인 패턴이었지만 패턴 이름은 기억에 남지 않아도 상황과 스토리가 기억에 남을것 같다.

걸어다니며 짧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 코드가 스토리에 따라 변하다보니 C++와 OOP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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