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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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한줄 저자의 깊은 고민이 보이는 눈물의 책.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는 우리의 역사

내가 경험하지 못한 그날이 머릿속에 펼쳐진다. 나보다 한참 어린 주인공들을 상상하며, 깊이 생각하다 보면 적나라하고 잔인하게 쓰여진 현실에 맘이 저려온다.

노벨 문학상을 받는 소설은 처음 이런거구나… 한줄만에 1980년 책속으로 들어가 남아가 되었다가, 청년이 되고, 누나가 되고 어머니가 되면서 온몸의 슬픔과 잔혹함을 느끼면서 그날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한단어 한단어 깊은 생각후 쓰여진게 느껴진다. 글을 통해 이렇게 감정을 전달하는 책은 처음 느껴서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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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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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지루하고 힘들때 읽는다면 열정을 불러일으킬 응원의 책. 마침 취업을 준비하며 읽어서 좋았다.
저자는 일본 교세라 기업의 창업주로 회사에서 일한 경험에서 배운 내용으로 일에대한 마음가짐을 책에담았다. 취업을 해 오랫동안 일을 하다보면 일을시작하게된 이유를 잊어버리거나, 월급을 받는다는 결과만 생각해 지루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저자의 경험을 통해 배워볼 수 있던 시간이였다.

퇴사후 공부를 끝내고 이직을 준비하며 책을 읽었는데, 재취업을 한다면 어떻게 일해야할지를 상상하며 열정을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다 읽은때는 취업을 한 상황이라 적절한 시기에 찾아온 책이 맘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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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Blog2Book 시리즈 1
문우식 지음 / 한빛미디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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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자인패턴을 알아보고, 객체지향의 눈높이를 올릴 수 있는 책

출퇴근하며 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컴퓨터 책이다. C++기반으로 작성된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보면서 OOP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

각 패턴별로 코드가 발전되어가는 스토리가 있어서 가독성이 좋았고, 나라면 어떻게 구현할지 계속 생각해보며 패턴을 배웠다.

대부분이 처음 보는 디자인 패턴이었지만 패턴 이름은 기억에 남지 않아도 상황과 스토리가 기억에 남을것 같다.

걸어다니며 짧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 코드가 스토리에 따라 변하다보니 C++와 OOP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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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주도 개발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5
켄트 벡 지음, 김창준 외 옮김 / 인사이트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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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D에 대한 정석. TDD가 별로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었음에도 TDD에 대한 장점을 알 수 있었다.

최근 googleTest에 관심을 갖게되고 TDD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하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TDD란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해당 테스트를 통과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방법론으로, 이 책은 많은 개발자가 추천하는 TDD의 정석같은 책이다.

자바 기반의 테스팅 프레임워크인 JUnit 기반의 예제가 주를 이루는데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나름 속도감있게 읽을 수 있었다. 설명이나 개그는 별로 재미없어 아쉽지만 TDD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있던 상태라 쉽게 배웠던것 같다.

난 불필요한 테스트를 만들며 개발이 지루해 진다는 점에서 TDD에 대해 불호하는 편인데, TDD를 옹호하는 관점에 대해 공부하는 것과 TDD가 안좋다는것을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개발”에 대한 마인드셋을 하기에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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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법 한번 차근차근 설명해 보겠습니다 - a sincere companion for your firm decision to restart English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결심에 바치는 진심 어린 동행)
황용운 지음 / 하사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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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늦은 공부를 시작한 청년입니다.
한 강의에 4~5장 정도 분량이고 20분정도 소요됩니다.
학생때 영어공부를 띄엄띄엄 했더니 중등영어는 너무쉽고, 토익시험 책은 어렵고 어떤걸 공부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영어의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 꼭 필요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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