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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열대 우림 ㅣ 아트사이언스
티머시 내프먼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22년 1월
평점 :
짖는 원숭이가 왜 짖는 원숭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 큰 수달은 어떻게 길을 잃지 않는지 아시나요?
<Let's Go 열대 우림>을 펼쳐, 주인공 앨리 올리 남매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면 알 수 있답니다. 책 표지는 망원경을 닮은 모양으로, 동그란 홈이 있어 그 속에 있는 다양한 열대 우림의 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독수리, 뱀, 표범 등 동물을 비롯해 큰가시 연꽃과 타이탄하늘소 같은 식물과 곤충까지. 물결 모양의 각 페이지를 넘기면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귀여운 색감, 생물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묘사된 일러스트, 꼼꼼하고 정확한 설명이 어우러진 이 책은 열대 우림에 대해 관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표지의 생물을 관찰하고 직접 설명해보는 활동을 한다면 어느새 표현력과 독해력이 쑥쑥 자랄거에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인 그림 작가 웨슬리 로빈스는 다양한 삽화 부문에서 수상하였고, 글 작가인 티머시 내프먼은 연극, 뮤지컬, 도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대 우림 이외에도 우주, 공룡, 바다 등 다양한 Let's Go 시리즈가 있으니,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직접 골라 함께 모험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서포터즈 활동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