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색깔이 나타나는 목욕책 : 개구리가 퐁당! ㅣ 아기 그림책 나비잠
테레사 벨론 지음 / 보림 / 2022년 2월
평점 :
푹신한 질감과 독특한 흑백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개구리가 퐁당!>은 앞서 소개한 보림 출판사의 다른 책들과 달리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책입니다. 시각 인지 능력이 약한 영유아를 위해 흑백의 강한 대비가 돋보입니다.
이 책의 진짜 면모는 욕실에서 드러나는데요, 물을 만나면 알록달록한 색으로 바뀝니다. 강가에서 만날 수 있는 오리, 개구리, 물고기, 해초 등 다양한 생물들이 각기 다른 색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진짜 강에 놀러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요.
미세먼지 등으로 바깥 놀이가 쉽지 않은 요즘, 욕실에서 간단한 준비물 만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흑백 책을 보고 어떤 부분이 노란색과 초록색으로 바뀔지 예측해보고, 물뿌리개로 직접 색이 바뀌는 놀이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