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초월 . 어떠한 부정적인 성향도 결국은 그만의 독특한 배움을 주고 결국은 신성한 개성을 낳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놀랍게도 원하는 시간에 맞춘 듯 바다 위 부유하던 유리병의 답장이 나타났다.내가 느낀 강렬한 체험은 반복되진 않았지만, 한번 더 말해주는 것 같다. 내가 아닌 또 다른 관찰자가, 관조자가 우주가 실재한다고.다시 일상의 참된 명상속에서 여행하고 질문할 용기를 얻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우리 언젠가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