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편위해 내가 고른 책..읽고 힘내고 자신감 가지라고..
아이만을 위해 책을 고르다 한번쯤 나를 위해 사고 싶다. 엄마되어 욕심내지 못했던 호사.. 한번만 해보자.
초등학교 2학년 전웅이가 요즘 즐겨읽는 책, 거실바닥이나 소파위를 뒹굴며 제집(책꽂이)을 찾지 못하고 있는 책들... 책정리 통 하질 못하는 우리 아들의 책꽂이를 사~알~작 들여다봅니다.
세계의 그림책, 세계명작... 이제 세계의 동화다.
3학년 아들내미에게 이책을 선물했다.
그러면서 나의 흑심은...이제 이건 내책이다....
그러나...
책이 도착한이후 난 이책을 구경조차 하기 어려웠다.
재미있단다.
민담이 재미있단다.
본책 또 보고 보는 우리 아들,,당분간 이책 읽어보긴 어려울 것 같다.
오빠 학원가면 6살 딸래미가 낑낑거리며 끼고 다닌다.
하하..
Does Jenny like pizza?
Yes, she likes pizza.
Does Jenny like pants?
No, she doesn't like pants.
Does Jenny have a cat?
Yes, she has a cat.
Does Jenny have a mirror?
No, she doesn't have a mirror.
I have a car. Do you have a car?
No, I don't have a car.
I like cars. Do you like cars?
No, I don't like c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