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책 구매하는데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속적으로 책을 구매해서 읽고 싶네요~ 물론 계속 구매를 위해선 책장 정리를 자주자주 해야겠지만요ㅠㅠ
아이들의 장난감! 이 작가님 만화책 제일 처음으로 읽어 본 만화책이였어요.
사나를 제가 얼마나 좋아했는지ㅠㅠ 그 뒤로 이 작가님 책은 꼬박꼬박 읽고 있는데
요 단편은 한국에 안 들어오네요...흑흑 아쉬워라
이 작가님 만화책은 다 재미있어요.
약간 비현실적인 내용도 그렇고 애잔한 느낌도 그렇고
그림체도 이쁘고!!! 단지 결말이 막막 해피엔딩이란 느낌이 없다는게
살짝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사랑합니다♡
대학생의 연애 스토리인데 약간 유치하고 귀여운 느낌이 나는게
전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