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GL] 그해 여름 (총2권/완결)
야금 / 달빛출판사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배아름!˝
.. 여름이었다.

정말 여름 같은 소설이었습니다.. 크으..
너무 좋어요ㅠㅠ 외전 더더 갖고싶은데도
되게 깔끔하게 끝난거 같아 더 없을 거 같기도하고..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안신들도 이쁜사랑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송의 프리렌 1~2 합본 세트 - 전2권
야마다 카네히토 지음, 아베 츠카사 그림,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학산문화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용사 일행이 마왕을 쓰러뜨리고, 세계에 평화가 찾아오고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만화이다.


마왕과 싸우고, 마왕과 사랑에 빠지고(?), 전생했더니 마왕이 되는 많은 판타지들중에서도

후일담을 그리는 스토리는 개인적으로는 처음인 것 같아 생각보다 흥미가 많이 일었다.


그리고 '용사'가 주인공이 아닌, 용사 일행에 함께 했던 엘프인 마법사 프리렌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그렇다고 다른 일행들이 철저히 배제되는 줄거리는 아니다. 그 일행들과의 여정을 통해서 변화하게 된

프리렌이. 일말의 사건으로 인해 인간들을 알아가고자 하고

여정의 발자취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또 제자 페른을 맞아 함께 새로운 여행을 하면서

계속해서 인간을 알아가고자 노력하고, 옛 여정의 기억들을 추억하면서


계속해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해결(?)해 나가는.. 그런 이야기이다.





몇 천년을 살아가는 엘프에게는 시간의 흐름에 두려움을 느낀다거나 

조급함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늙어감, 자신의 죽음을 앞에 두고 무한히 약해지기 마련이다.


또 시간의 흐름에 묻혀 쉬이 잊혀지곤 하는 과거들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는 옛 기억들을 잊지 않고 추억하고 기념하며 살아가지만,

누군가는 소중한 기억들 마저 잊어 외로이 살아가기도 하며

누군가는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다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가기도 한다.


다들 다른 모습으로 , 계속해서 인생을 살아나가곤 한다.




엘프 프리렌에게는 '고작' 이라는 수식어가 당연하게도 붙을만한 

10년이라는 시간, 100분의 1정도의 시간 이지만 

그 시간안에서 함께 했던 추억들을 잊지 못해

진즉에 인간들을 이해하려고 들지 않았던 자신을 되돌아보며 인간을 알아가고자 노력하는

귀여운(?) 프리렌의 여정을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는..

잔잔하지만 강력한 한방이 있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재미있는 책이다! 


오랜만에 좋은 만화책을 읽은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재미있게 읽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아닌 분들에게도.. 

꼭 한번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GL] 삼각관계에 관한 고찰 (총3권/완결)
훙넹넹 (저자) / 대시우드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 작품보다는 아쉬웠습니다ㅜㅜ
생각보다 집중이 잘 안되었지만 끝까지 읽었습니다
두 사람이 끝까지 따뜻한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꾸로 소크라테스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소미미디어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 시점으로 그려진 도서인줄만 알고 

크게 흥미가 일지 않아 손이 가지 않았다 . 

그러다 5개의 단편 중 한편을 읽게 되었고 그를 시작으로 마지막까지 쉴 틈없이 내달리게 된 책이다.


'선입관'을 부순다는 주제의 책을 아주 큰 선입관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지만

생각 외로 단편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주옥같이 다가왔다.


생각지도 못한 작은 반전들이 숨어있기도 하고, 

큰 공감이 되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응응 그렇지 라고 혼잣말을 하게 만들곤 하는 

아주아주 흥미로운 책이었다.


다섯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편 거꾸로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늘 옳다는 선입관을 가진 선생님의 

선입관을 깨부수고자 이런저런 사건들을 일으키는 아이들.. 그리고 그때의 시절을 추억하는 주인공들 

그 안에서 우정을 다지고, 지난 우정을 추억하게 되는 단순히 선입관을 깨자! 라는 내용 뿐아닌 

다른 곳에서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단편이다.


2편 슬로하지 않다는 왕따, 또는 은근한 따돌림에 대한 큰 이야기 안에서 

가해자는 반성을 해도, 사과를 해도 늘 가해자 인걸까? 또다른 피해자가 될 수도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보다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또 다른 선입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것 또한 과거를 회상하며 그때의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구조인데, 마지막이 괜스레 씁쓸해진다


3편 비옵티머스는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 아이를 무조건 가난한 집안일 것이다 라고 

무기력한 선생님을 보며 억지로 선생님을 하고 있는걸꺼야 라고 

겉모습으로만 사람의 모든것을 단정짓고자 하는 선입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4편 언스포츠맨라이크는 농구에 열혈이었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 처럼 보이지만,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선입관에 대한 이야기다. 

범죄를 저지른 자들도 결국엔 다시 사회로 돌아와 함께 사회생활을 해가야하는 것이라면,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저주하고 부정하기보다는 그들이 사회로 돌아왔을 때에 어떻게 하면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지? 라는 선생님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고민을 얻게 되는 이야기


5편 거꾸로 워싱턴은 정직함에 대한 이야기다. 

정직함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남을 괴롭히는 사람은 결국에는 되려 돌려받게 되어있다는 

이야기들을 깨닫게 해주는 단편이다.



요즘같이 이런저런 머리아픈 사건사고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비판하는것 같으면서도 

선입관에 가득찬 나 스스로에게 반성과 깨달음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관계에 선입관 때문에 상처를 받았거나, 또는 상처를 준 경험이 있거나 

지쳐있는 분들은 꼭 한번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GL] 연애의 장벽 (총2권/완결)
터키 / 뮤즈앤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결혼도 하고, 친딸도 있는 이성애자 캐릭터에 흐음.괜찮을까 했는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넘 달달구리..
진짜 태영이 너무 해바라기 사랑이 너무 좋알어여.. 저런사랑을 해야하는데!둘이 영원히 행복하길! 미래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