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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을 먹는 비스코 1
타카하시 유스케 지음, K Akagishi 그림, 코부쿠보 신지 원작, mocha 배경 디 / 학산문화사(만화) / 2022년 3월
평점 :
품절
녹바람으로 인해 환경이 오염되고 , 사람들에게 질병을 안겨주는 시대에
버섯지기 비스코가 버섯 테러리스트(?) 로 수배를 받게되고
동료 쟈비의 목숨을 구하기위해 영험한 버섯 '녹식'을 찾는 여행을 다니고 있다.
게를 운전(?)하는 쟈비..
털털하면서 멋있는 할아부지다. 사실 요즘 게임에 빠져있어서 게를 보니까 게임에 나오는 마물이 생각났달까..
암튼 스승이자 아버지같은 존재인 쟈비를 위해
비스코는 험난한 여행을 하는중이다.
그러던 와중 쟈비가 심한 부상을 입고
비스코는 의사를 찾다가 네코야나기 미로를 만나게된다.
의사인 미로는 '판다'라는 별명을 가지구 있는데 눈 한쪽이 판다처럼 ..점같은게있어서 너무 귀여웠는데
남자인걸 알고 살짝 혼란이 왔지만
미로의 누님 등장에 또 한번 설렜달까..
이 분도 게임에 나오는 보스랑 비슷한 느낌이라서
괜히 게임하고싶어지는 기분이들었다...
미로의 누나 파우는.. 녹으로 인해 몸이 좋지않은데도
자경단장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아주 멋있는 옷을 입고 싸우신다.
앞섶은 왜 다 풀어헤치고 다니시는지는 이유를 묻고싶지만 ..
멋있으니까 괜찮다.
녹바람으로 지쳐있는 시대에
비스코와 미로는 서로의 소중한 사람을 위해
동료가 되어 녹식을 찾으러 떠나는 모험을 시작하게된다.
아니.. 그래서 이제 시작인데 1권이 끝난다구요? 이건 뭐 2권은 필구다 이런거지... 너무해..
아마도 소설이 원작인것 같은데 뒤에 수록되어있는 소설을 잠깐만 읽어봐도 소설로 봐도 재미있을거같은 내용이다!
활을 쏘면 버섯이 자라난다는 설정은 아직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못하겠지만..
(그냥 버섯하면 계속 마리오만 생각난다.)
화려한 액션씬이나 상남자 비스코 , 귀여운 남자..미로
그리고 제일 인상깊었던 파우 누님
캐릭터들의 뚜렷한 포인트 매력들이 흥미로운 만화이다.
판타지 세계관이나 화려한 액션 모험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