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절체절명! 파멸 직전 편 1
니시 지음, 히다카 나미 그림, 야마구치 사토루 원작 / 학산문화사(만화)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7세의 여고생이 사고로 생을 마감후

플레이하던 여성향 게임의 악역영애로 환생하게 되는데..

머리를 부딪혀 충격으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되고

악역영애로써 주인공을.괴롭히던 것에 충격을 먹고 사과를 하게되고..

파멸플래그밖에 없는 악역영애의 스토리를 기억하게되고

파멸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본편의 스핀오프작

​17세의 젊은나이로 생을 마감했으면 ... 꽤나 심각한 문제인거라고 생각되는데 '중도하차'라고 표현하다니

꽤나 가볍게 생각하는구나..허허
전생의 기억을 찾은 카타리나는 남캐에 대한 미련따위 1도없고

주인공에게 진심 사과 주인공이쁘다고 매번 칭찬

주인공 곤란에 처할때 몰래 구해주기

주인공 라이벌역으로 나오는 이쁜친구랑 친해지기

같이 주인공괴롭혔던 이쁜친구 갱생시켜서 친해지기

고용인께 진심사과 친하게지내기
이쯤되면 백합으로 착즙가능하다고.. .. 그렇다고해줘!!!

​사실 본편을 안봐서 내용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

대충 제목처럼 환생했는데 저런 상태인건 알고있고

애니도 나온걸 알고있고..

나중에 몰아봐야지 하고 미루고있는중...

근데 재미있네.. 이거 백합맞죠?(아니오)
전생의 기억을 찾은 카타리나는 어딘가 모자란듯(?싶지만 솔직하고 착한심정으로 이쁜친구들과 열심히 친해지려는.모습이 순수하고 귀여워보여서 좋았다

그리고 남캐한테는 하나도 관심없어보여 더 좋았다



1년밖에 남지않은 파멸엔딩을 막기위해 여러모로 노력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 안에서 나오는 진심들이

전생에 17세 여고생의모습이 겹쳐보이고

아쉽게도 생을 중도하차(?) 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생을 어이없게 자기가 하던 게임의 악역영애로 태어난것도 억울할수도 있으나 되게 맑고 열정적으로

자신의 파멸만은 막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나같으면 일단 멘붕에 빠져서 파멸이든 뭐든 이게 무슨일이냐고 소리소리지르면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울고있을텐데 말이다..


대단한 친구다..

이 만화덕에 본편에도 관심이 급 상승해서 기회가되면 빨리빨리 후다닥 몰아보려고 한다



최애는 악역영애 백합물도 좋긴한데.. 이것도 백합이면

얼마나좋겠나싶지만

일단...일단은.. 본편을 봐야 확정지을수 있을거같으니 조용히 지켜봐야겠다

학산문화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