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미소녀가 되어 버린 아저씨와 1
이케자와 신 외 지음, 김시내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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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화책을 열면. 

이 만화는 아저씨와 전 아저씨의 러브코미디 입니다. 


라는 마치 경고문구(?)와 같은 페이지를 시작으로 만화가 시작된다.


진구지와, 타치바나는 어렸을 때 부터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어렸을 때부터 여자들에게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와서 여자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된 진구지 

유일한 절친인 타치바나가 결혼하지 않고 평생 자신과 함께...(?????) ..


반대로 타치바나는 인기남 진구지가 빨리 결혼을 해서, 여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돌려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미팅에 함께 왔는데 

그자리에서 술을 왕창 마시고 둘은 이런저런 일로 이세계에 보내지게 된다.



그렇다고 얌전히 이세계에 보내진건 아니고 타치바나는 이세계에 오면서 본인의 이상형의 모습 그대로 

절세의 금발 미녀 몸으로..뾰로롱.. (근데 귀여움) 


이세계에 오기전, 꾸준한 근력관리로 인해 진구지의 레벨은 70에.. 나름 싸움에 용이한 스킬을 가지고 있는 반면

타치바나는 레벨1에 절세미모,트러블메이커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이 스킬들로 인해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일어나곤 한다


TS물을 썩 좋아하지 않는데도.. 보다보니 재미있게 봤다.

뭔가 대놓고 BL이야!! TS야!!! 이런 느낌도 썩 들지않았고 (아무도 BL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다)

거부감이 느껴질만한 이야기도 딱히 없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그냥 타치바나가 변한 절세 금발 미소녀 캐릭터가 내 취향인것 뿐이다. 처음엔 진구지 캐릭터 보고 으.. 좀 .. 이랬는데 또 보다보니까 매력적으로 와닿는달까..(나도 저주에 걸린걸까?) 

타치바나가 정말 여자라는 상황에서 보면 오 약간 달달한데? 라는 장면들도 안쪽(?)은 남자라는걸 알고나면 

골때리는 장면으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긴했다 ㅋㅋ 

이세계에 들어오고 마왕을 물리치러 가는 두 남자(?)의 모험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지기도 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인물이랑 또 어떤 사건을 만들어나갈지가 기대되는.. 

TS물을 정말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강력강력 강력 추천할만한 만화 이세계 미소녀가 되어버린 아저씨와 이다.

애니메이션화 되어서 지금 애니메이션으로도 볼 수 있으니 흥미가 있으신분들은 애니를 보고 원작을 봐도 

나름 괜찮을것같은? 

필자도 리뷰를 쓰고 애니를 한번 보러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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