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복종 - 개정판
에티엔 드 라 보에시 지음, 박설호 옮김 / 울력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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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원저자의 글솜씨가 아직 미숙했던것인지 모르지만, 상당히 글의 전개가 주장과 각종 수사만 있지 근거가 빈약합니다. 당시로선 혁신적 생각일지 모르나 지금은 그다지 읽을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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