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울수록 풍요로워진다 - 삶을 회복하는 힘, 팬데믹 이후 우리에게 필요한 세상
목수정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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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키는 것과 파괴하는 것을 구분 못하는 지성은 지성인척 하는 무지이다. 안아키, 사이비 종교의 논리는 늘 사람들의 불안정하고 불완전한 권리개념과 불안과 공포를 자극하여 선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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