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소르시에 2
호즈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고흐와 그의 동생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해서 흥미진진 했습니다. 거기에 그 당시 예술적인 관점과 화가들의 삶을 접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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