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 - 내가 머문 아이오와 일기 걸어본다 10
김유진 지음, 김란 그림 / 난다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기도 이렇게 문장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김유진 작가의 소설은 좀 어렵다 느꼈었는데 에세이라 쉽게 읽히면서도 문장이 아름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