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 발단 단계에 따른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와 건강한 애착 관계 만들기
데보라 맥나마라 지음, 최다인 옮김 / 한문화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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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는 미성숙한 존재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몸 크기가 작은 어른으로 대하고 있는 것같다.


그런면에서 나의 안일함과 무지를 일깨워주는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를 만나게 되어 행복했다.

들어가는 말 이해해야 답이 보인다?

1장 어른은 어떻게 아이를 자라게 하는가

2장 유아시 성격 천사 또는 악마

3장 놀아야 자란다 디지털 세계에서 어린 시절 보호하기

4장 따스함을 향한 갈망 관계는 왜 중요한가

5장 주도권 누구 손에? 애착이라는 정교한 춤

6장 감정과 상처 아이의 여린 마음 지켜 주기

7장 울음과 떼쓰기 불만과 공격성 이해하기

8장 단절의 두려움 재우기와 불리 불안

9장 "시키는 대로 하기 싫어" 저항과 거부 이해하기

10장 올바르게 훈육하기 아이가 자랄때까지 시간 벌기

11장 아이는 어떻게 부모를 자라게 하는가

이렇게 구성되어있고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말해주고 그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있다.

애착에 무해하고 발달에 도움이 되는 훈육을 위한 열두 가지 전략은 예시도 나와있고 요점정리처럼 포인트도 잘 정리되어있어서 한 눈에 들어왔다.



요즘 육아에 생긴 새로운 문제로 인해 내가 많이 흔들렸는데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를 점검하는 기회가 주어져서 좋았다.

문제점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고 나서 해결책을 알 수 있어서 수박 겉핥기의 해결책만 나와있는게 아닌것같아서 추천하고 싶다.



육아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차분하게 이해하고 성숙한 양육자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엄마는 아이의 세계이며 전부인데 더이상 잘못된 육아방법으로 아이에게 상처주는 엄마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를 만나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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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 - 끌리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김범준 지음 / 홍익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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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 되고싶은 사람 주목~~~

예전처럼 무턱대고 들이대는 존재감 어필은 노노~

요즘은 직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모든 정보를 손안에서 다 볼 수 있다.

그만큼 나를 나타내는 키워드를 찾아 손품만 잘 팔면 나의 존재감을 나타내는것은 한 결 더 쉬워질것이다.

오늘의 퀘스트를 통해 내가 오늘은 어떤 변화를 통해 나를 바꿔 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되었다.

자뻑을 현실로 만드는 법칙은 어렵지 않았다.

1단계 - 나 브랜드의 ( '목표' )를 세우는 단계

2단계 - '나브랜드'가 구현될 세상의 ( '규칙' )을 이해하는 단계

3단계 - '나브랜드'의 ( '차별화' )요소를 찾는 단계

나브랜드'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어내기 위해 세상의 규칙을 이해하며, 세상의 규칙 속에서 나를 긍정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차별화 요소를 발견했다면 남는 건 그것들을 잘 실현해보는 일뿐이다.

나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일을 해나가면 되는지 차근차근 생각해보아야겠다.



처음부터 미친 존재감인 사람은 없다.

그리고 그 존재감을 꾸준히 호감으로 유지하는 사람도 드물다.



'진짜 나'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자기 진화 프로젝트로 홍익출판사의 '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와 만나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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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했더니 살 만해졌다 -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오시마 노부요리 지음, 나지윤 옮김 / 미래타임즈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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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생활하면서 감정으로부터자유로울 수 있을까?

난 관계를유지하는 사람들에게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려고 하는경우가 많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혼자 선을 긋고 벽을 만들고...

그러기를 여러번...

그사람들의 반응 하나하나에 내 모든 신경을 다 쓰는걸 가끔 느끼게 되는데 참으로 난감할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떠맡지 않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것이다.


나도 나의 도움이 정말 필요한 순간이 아닌다음에는 지나치게 개입하려는 걸 줄여야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내가 신경 쓸 가치가 있는 일인가'에 중점을 두고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해서 일처리를 해야겠다.


혼자 책임져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나도 도움을 청하는 걸 어려워하지않도록 해야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관계에서 자유롭게 나를 편하게 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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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등대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59
소피 블랙올 지음, 정회성 옮김 / 비룡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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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칼데콧 대상작

안녕, 나의 등대


등대에서 알찬 하루를

보내는 등대지기


부인까지 함께와서

지내면서 시간이 지나

아기가 태어나고

즐거운 등대생활을 하면서

지내는 모습을 재미있게 읽다가


새로운 기계가

심지로 불을 피우던 등대불을

대신하게 되면서 등대지기와 등대의

이별을 해서 읽어주다가

엉엉 울었다.


많은 추억이 공감도 되어서

그런지 눈물이 났지만

아름다운 이별 같아서

마무리는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등대를 색칠하면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뽀끔이가 예쁘게 색칠한

'안녕, 나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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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그 녀석은 너랑 달라!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60
에밀리 그래빗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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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은 넓디 넓은 공원에서
혼자뿐인 다람쥐!
외로운 시릴에게
어느날 패트가 나타나는데!!!
즐겁게 패트와 놀던 시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엄마인 내가 푹 빠져들었다.


다른 생김새지만
친구가 되지 못할 이유는
없다는 사실~!!!

패트가 간 길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는 뽀끔이
시릴은 어떤길로 갔지?


하고 따라가본 뽀끔이~~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편견을 가지는 건 좋지 않다는 내용을
재밌게 그려낸 동화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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